신민주의 브래지어 안 하면 어때서(2)-불편하다면 안 하는 걸 상상하자 유튜브에 올린 날짜: 2020. 2. 7. 신민주 씨는 브래지어를 착용할지 말지는 '선택'이라고 말한다.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은 탈브래지어를. 필요한 사람은 브래지어를 착용. 이 당연한 것을 힘들게 결심하게 만드는 사회는 뭔가 이상한게 아닐까? 탈브래지어를 결심하고 실행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 신민주씨는 그 용기를 (고 )설리에게서 얻었다고 한다. 기획: 양희석 출연: 신민주 촬영: 양희석 편집: 양희석 패치워크 2020.10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