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생 때 조선일보를 열심히 읽고 경찰공무원과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꿈꾸었다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전 대표.
그랬던 그는 기본소득당을 만들고, 그걸 자산으로 삼아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참여해 국회의원이 되었다.
기본소득당 창당 즈음에 미디어 데모스와 했던 인터뷰.
기획: 얀효상
출연: 안효상, 용혜인
촬영: 미디어 데모스
편집: 류증희
'커넥티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메르스 사태와 비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총정리 (0) | 2020.10.01 |
---|---|
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카푸치노~ 기본소득 받고 플렉스 Flex 해버렸지 뭐야 (0) | 2020.10.01 |
형벌이 아닌 돌봄, 간병할 자유 feat. 아빠의 아빠가 됐다 (0) | 2020.10.01 |
시리아난민 진료소 의사가 본 브렉시트와 이민 문제 & 영국 냉동트럭 비극 (0) | 2020.10.01 |
스쿨미투 양지혜, CNN이 주목한 “아시아 변화시킨 청년 운동가” -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공동대표를 만나다 (0) | 2020.10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