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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주의 브래지어 안 하면 어때서(2)-불편하다면 안 하는 걸 상상하자

미디어 데모스 2020. 10. 1. 15:33
유튜브에 올린 날짜: 2020. 2. 7.

신민주 씨는 브래지어를 착용할지 말지는 '선택'이라고 말한다. 

 

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은 탈브래지어를. 필요한 사람은 브래지어를 착용.

 

이 당연한 것을 힘들게 결심하게 만드는 사회는 뭔가 이상한게 아닐까?

 

탈브래지어를 결심하고 실행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

 

신민주씨는 그 용기를 (고 )설리에게서 얻었다고 한다.

 

신민주 씨

 

기획: 양희석

출연: 신민주

촬영: 양희석

편집: 양희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