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민주 씨는 브래지어를 착용할지 말지는 '선택'이라고 말한다.
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은 탈브래지어를. 필요한 사람은 브래지어를 착용.
이 당연한 것을 힘들게 결심하게 만드는 사회는 뭔가 이상한게 아닐까?
탈브래지어를 결심하고 실행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
신민주씨는 그 용기를 (고 )설리에게서 얻었다고 한다.
기획: 양희석
출연: 신민주
촬영: 양희석
편집: 양희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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