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민주 씨는 2019년 6월경 평상시 브래지어를 안 입고 생활하는 사람으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했고 인터뷰의 내용이 유튜브에 공개 되었다. 그 유튜브 동영상을 둘러싸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고, 그중 다수는 욕설과 외모비하였다.
브래지어 안 했다는 게 큰 문제인가? 그걸 밝혔다는 게 큰 문제인가? 참 이상한 세상에 대한 신민주 씨의 생각을 들어봤다.
기획: 양희석
출연: 신민주
편집: 양희석
'패치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민주의 브래지어 안 하면 어때서(2)-불편하다면 안 하는 걸 상상하자 (0) | 2020.10.01 |
---|---|
설 전엔 문중원 기수의 장례가 치러지길... 경찰벽에 가로막힌 오체투지 행진단 (0) | 2020.10.01 |
나는 1월1일이 싫다 I hate New Year's Day (0) | 2020.09.30 |
폭설 내린 날, 어느 산골 마을에서 (0) | 2020.09.30 |
기후위기 대응 '최'후진국 대한민국 (0) | 2020.09.30 |